서울 이코노미스트 클럽 정회원님!
안녕하십니까?
이제 2016년 마지막달인 "매듭 달" 12월이 시작되려 합니다.
마음을 가다듬는 한 해의 끄트머리 달에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.
12월중 서울 이코노미스트 클럽 제268회 경영자조찬회를 아래와 같이
개최하오니 2016년 마지막 조찬회에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를 앙청합니다.
일 시 : 2016년 12월 15일(목) 07:15 - 09:00
장 소 : 호텔 리츠-칼튼 서울 (지하1층 금강룸)-9호선 신논현역 4번 출구
연 사 : 김 현 철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장 겸 국제대학원 교수
주 제 : "한국의 경제위기와 저성장"
최근 한국정치의 혼돈속에 커져가는 경제리스크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.
다행히 위기는 언제나 기회를 동반한다 하지만 국가시스템을 환골탈태하는 계기가
되는 대한민국의 大改造 필요성이 시급한 때 입니다. 1868년 日本의 메이지 유신처럼
국가의 틀을 완전히 바꿔야 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. 특히 2017년 경제성장 전망이
암울하고 2%대를 거쳐 1%대로 가라앉을지도 모를 장기저성장 추세가 확연합니다.
한국 최고 전략 권위자이신 김 현 철 교수님의 이번 강연을 통하여 저성장의 고착화는
이미 경제를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한국경제의 위기를 진단하시어
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. 2016년 마지막 모임입니다. 회원님께서는
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송년의 덕담을 나누시고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.
호텔예약 및 명찰패용 관계로 참석여부를 전화(324-6748, 6742),FAX(324-6744)
또는 E-Mail (master@secclub.or.kr)로 2016년 12월 9일(금) 18:00전까지
알려주시기 바랍니다. 회비는 무료이며 대리참석도 가능합니다.
비회원은 참가비 200,000원(1인/ 자료, 조찬대 및 부가세포함)이오나 정회원가입
의향이 있으면 송금하지 마시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. 홈페이지(secclub.or.kr)에서
바로 정회원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.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찬모임공지를 클릭하시기
바랍니다. 그러면 12월 15일(목) 오전에 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사무국장 드림 끝. |
